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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피부 건강을 지키려면? 클렌징 폼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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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이뷰티 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19-05-22 13:29

본문

 

 

과도한 클렌징은 피부가 건강하지 않게 만드는 주범이다. 클렌징 폼의 계면활성제는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까지 지나치게 닦아내 피부의 천연 보호막을 망가뜨리고 피부의 건조를 부른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의 피부는 약산성의 산도(pH)를 가지고 있으며, 모공에서 나오는 피지와 땀샘에서 나오는 땀이 이러한 보호막을 만든다.


피부의 천연 보호막이 세균 침투를 막고 피부 호흡을 도울 뿐 아니라 수분 증발도 막아주지만 심하게 세안을 하면 이 보호막이 걷혀 건조해진다. 보호막의 산도를 유지하는 클렌징제품이라면 크게 영향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클렌징 제품들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과도한 세안은 피부에 좋지 않다.

 

 


“계면활성제는 무엇인가”


계면활성제는 사실 샴푸와 세안제 뿐만 아니라 치약, 화장품, 세제 등에도 있는 화학물질이다. 보통 이런 제품들은 함께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으로 이뤄져있는데, 계면활성제라는 성분이 더해지면 화장품 제형으로 탄생하게 된다. 입자를 곱게 해 제품 속 좋은 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초 화장품의 경우 계면활성제가 조금 들어가면 묽은 형태의 로션이 되고,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가 제형이 진득해지면 크림이 되는 것이다. 유화제 역할을 해줘 거품을 내고 텍스처를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아무리 고가의 화장품이라도 첨가를 안 한 경우는 보기 드물다.


계면활성제는 일반적으로 합성 계면화성제가 대부분이다. 이는 피부 자극을 주고 피부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아토피, 비염, 천식들을 유발해 민감성 피부에게 해로운 성분으로 알려졌다.


또한 필요 이상의 피지를 과도하게 씻어 내거나 피부 보호막에 손상을 입혀 사용 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물과 기름을 잘 섞이게 해주는 계면활성제 PEG는 제조 과정에서 발암 물질로 알려진 에칠렌옥사이드나 다이옥신과 같은 불순물이 함유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유아나 임산부는 특히 이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어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야할까?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는 세안제를 선택해라! 계란과 콩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바로 천연 계면활성제에 속한다. 이는 합성 계면활성제처럼 거품이 풍부하게 생기고 세정력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피부 건강을 돕는다. 그래서 요즘 업계에서는 탈(脫)계면활성제 바람이 불고 있다.


계면활성제가 아주 적은 양만 들어간 클렌저로는 클렌징 로션을 추천한다. 그러나 두꺼운 메이크업이나 특히 워터프루프 제품은 오일이 아니면 완전히 지우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유분에 민감해 트러블을 불러일으키는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때에 따라 이중 세안이 필요하기도 하다. 물론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클렌징 폼이나 ‘순비누’라고 불리는 천연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도저히 이중 세안을 하지 않으면 찜찜해서 못 견디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한 가지 팁!

 

세안 마무리 단계에서 천연 해면으로 피부를 살살 닦아내면 피부도 매끈해지고, 메이크업 잔여물이 말끔히 씻겨진다. 납작한 스펀지 형태의 해면은 물에 적시면 부드러워지는데, 해면의 물기를 꼭 짠 후 잔여 노폐물을 닦아내면 된다. 갑작스런 여드름으로 고생하다 해면을 쓰면서 트러블이 전부 사라진 사람도 있다고. 해면의 크기가 너무 크면 코 주변 등을 섬세하게 닦아내기 어려우므로 작은 사이즈가 좋다. 사용한 해면은 깨끗이 세탁해 말려서 다시 사용하는데, 너무 오래 사용하면 청결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자주 교체한다.  

 


기사원문 : 뉴스인데일리